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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Acad Fundam Nurs > Volume 27(4); 2020 > Article
말초정맥 주사 시 피부 소독 횟수에 따른 소독 효과

Abstract

Purpose

For this study the effect of skin disinfection according to the disinfection frequency in peripheral intravenous therapy was examined.

Methods

One hundred and twenty skin disinfections, three sections on the right forearm and three sections on the left forearm, were performed on each of 20 seniors in the school of nursing, and 240 microbial cultures were performed before and after the skin disinfection at each site. Single-use sterile packaged 83% alcohol cotton was used to disinfect. The skin was disinfected once, twice, or three times for 5 seconds per session and then allowed to dry for one minut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Kruskal-Wallis test and the Generalized Estimation Equation (GEE).

Resul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umber of microbial colonies by the number of disinfections (p=.599) as well as the number of microbial colonies among those disinfected the same number of times (p=.440). However, the number of microbial colonies after disinfection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before disinfection (p<.001). The interaction effect, which was the difference in the decrease of microbial colonies by the number of disinfections, was not significant (p=.101).

Conclusion

Prior to peripheral intravenous injection, disinfecting the skin once for five seconds with an 83% alcohol swab was as effective as disinfecting it twice for 10 seconds or three times for 15 seconds. Therefore, disinfecting the skin thoroughly for 5 seconds or more with an 83% alcohol cotton swab is sufficient for peripheral vein injections in the clinical field.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오늘날 약물 용해도와 생물학적 이용도의 한계, 조직의 자극을 예방하기 위해 정맥으로 투여되어야 하는 약물들이 많아지면서[1], 말초정맥 주사와 수액 요법은 임상기관 입원 환자의 90%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매우 빈번하게 수행되고 있다[2]. 말초정맥 주사와 수액 요법은 주로 팔의 아래 부위 즉, 손등의 중수정맥(dorsal metacarpal vein), 요측피정맥(cephalic vein), 척측피정맥(basilica vein) 등을 이용하여 경구나 다른 경로로 투약이 어려운 약물을 일회성 혹은 지속적으로 투여하거나 응급상황, 급성기 질환, 혹은 수술 전후 상황에서 수분과 전해질, 영양을 공급하고, 산 ․ 염기 균형을 조절하는 목적을 가진다[1,3,4].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말초정맥 주사와 수액 요법은 환자의 피부를 바늘로 천자 후 이물질인 플라스틱 튜브를 일정 기간 동안 혈관 내 삽입해 놓는 침습적 처치이기 때문에 침윤이나 일혈, 정맥염, 혈종, 국소 혹은 전신 감염과 같은 합병증들이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전신 감염의 경우 수액요법을 받는 환자들에게 건강상의 큰 위협이 되고 심지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2,5]. 말초정맥주사 관련 감염은 의료인의 부적절한 손 위생, 부적절한 피부 준비, 카테터 삽입 직전 천자 부위를 손으로 다시 촉진하는 행위, 주사연결 부위의 오염, 오염된 반창고나 드레싱 사용 등이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1,5]. 특히 감염과 관련된 외부 요인들 중 부적절한 피부 준비에 주목할 만한데, 그 이유는 건강한 피부는 외부로부터 미생물이 신체 내부로 침입하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하나, 카테터로 천자된 부위는 미생물이 신체 내부로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일단 피부 방어체계가 파괴되면, Staphylococcus epidermidis, Staphylococcus aureus와 같은 피부 상주균은 의료인과 환자의 피부에 존재하다가 카테터 천자 부위에서 삽입된 카테터 끝 부위로 이동하거나, 카테터 내강을 따라 혈관 내로 직접적으로 이동하여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6]. 즉, 삽입 부위 피부에 집락균 수가 많을수록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카테터 삽입 부위 피부의 소독이 감염을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7].
이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의료인들에게 정맥주사 카테터 삽입과 유지 시 정맥 내 카테터 관련 감염예방 방법을 교육하는 것을 강력한 권고수준인 Category IA로 분류하고, 매 절차마다 물과 비누 혹은 알콜제제를 이용한 손 위생 수행과 정맥 주사 전 피부 준비 시 70% 이상 알코올, 클로르헥시딘 혹은 포비돈 소독제로 소독할 것을 강력한 권고수준인 Category IB 로 분류하여 강조하고 있다[8]. 국내 간호교육 프로그램에서도 핵심기본간호술 20개 항목 중 하나로 정맥 수액 주입 항목을 포함시키고 한국간호교육인증평가원의 핵심기본간호술 프로토콜[9]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정맥 수액 주입 지침과 기본간호학 교재 내 절차들을 살펴보면 정맥 주사 전 피부 준비 시 소독솜으로 안에서 바깥쪽으로 둥글게 닦을 것[9,10], 소독솜으로 닦고 건조시킬 것[11,12], 소독솜으로 주사 부위 5∼8 cm를 원을 그리며 3∼4회 닦을 것[3,4], 중심에서 지름이 약 5∼8 cm되도록 원을 그리며 약 1분간 닦을 것[13]으로 제시되어 있어 피부 소독 횟수나 시간에 대한 설명이 일관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Morris와 Tay [5]는 몇몇 문헌에서 피부 안에 있는 미생물에 소독제가 흡수될 수 있도록 30초간 부드럽게 닦는 것을 제시하고 있지만 명백한 근거가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소독 시간은 비록 정해지지 않더라도 환자의 피부를 철저하게 소독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철저하게 소독한다는 의미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되고 적용되는 다분히 주관적인 표현이고, 앞서 언급된 지침과 절차들에서도 소독의 목적이 미생물 전파를 막기 위해서라고 공통적으로 명시되어 있을 뿐, 피부의 소독횟수나 소독시간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또한, 정맥주사 시 감염예방과 관련된 선행연구들도 소독제의 차이에 따른 피부 소독효과를 규명하는 연구[14]나 바늘 없는 주사 포트(needleless access port)나 허브(hub)의 소독 시간 연구들이 대부분이었고[1517], 피부 소독횟수에 따른 피부 소독 효과를 파악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따라서 본 연구는 말초정맥 주사 요법 시 피부 소독 횟수에 따라 피부에 남아 있는 미생물 집락 수가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여 정맥 주사 실무지침에서의 피부 소독의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수립하기 위한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2.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말초정맥 주사 요법 시 주사 부위의 피부 소독 횟수에 따라 피부에 남아 있는 미생물 집락 수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3. 연구가설

실험군 1(피부 소독 2회 실시 그룹)과 실험군 2(피부 소독 3회 실시 그룹)가 대조군(피부 소독 1회 실시 그룹)에 비해 피부에 남아 있는 미생물 집락 수 감소가 더 클 것이다.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말초정맥 주사 시 피부 소독 횟수에 따른 피부 소독 효과를 파악하고 비교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의 유사 실험연구이다(Figure 1).
Figure 1.
Research design.
jkafn-27-4-366f1.jpg

2. 연구대상

본 연구의 대상은 연구자들의 소속 대학 간호학과 4학년이면서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동의한 여학생으로 총 20명을 편의표출 하였다. 간호학과 4학년 여학생으로 선정한 이유는 만 20세 이상의 성인이면서 본 연구자들이 담당하고 있는 교과목을 이미 수강한 학생들로, 연구참여에 대한 의사결정 시 성적과 같은 연구자의 잠재된 영향력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실험연구를 설계할 때, 동질성 검정에서의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두 그룹이 최대한 비슷한 조건을 가지는 집단으로 구성되도록 노력해야 함을 근거로[18], 대상자의 성별을 동일하게 하였다. 제외기준으로는 Ji와 Jeong의 연구[19]를 참고하여 피부 소독을 실시할 양쪽 전완에 피부염이나 손상이 있는 경우, 질병이 있어 치료를 위한 항생제와 같은 약물을 복용 중인 자로 정하였다. 실제 대상인 피부 소독 건수를 계산하기 위해 G*Power 3.1.5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동일한 선행연구가 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중간 수준의 효과크기를 선택할 수 있음[20]을 고려하여, 반복측정 분산분석의 집단 3, 통계적 검정력(1-β).80, 유의수준(⍺)=.05, 중간 효과크기 .25, 반복측정치간 상관계수(r)=.50으로 계산하였을 때 그룹 별 40건, 총 120건이 필요하다. Gu 등[21]에 따르면, 말초정맥 주사 삽입 부위는 하지보다는 상지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굴곡 부위, 요골, 척골, 중정 신경손상 위험이 있는 손목의 세 손가락 이내 부위를 피하고, 상지의 전면 또는 배면 부위에 삽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 피부소독 부위로 상지의 손목 위부터 팔오금아래까지(이하 전완)로 하되, 5 cm 지름을 가진 원 3개의 멸균판이 피부에 들뜨지 않고 잘 부착될 수 있는 상지의 전면을 선정하였다. 대상자 1명 당 오른쪽 전완에서 3 부위, 왼쪽 전완에서 3 부위의 피부 소독 6건이 가능하므로, 20명의 학생들에게 총 120건의 피부 소독을 실시하였고, 피부 소독의 전과 후에 미생물 배양을 총 240회 실시함에 따라, 본 연구에 필요한 대상자수(탈락률 0%)를 충족하였다.

3. 연구진행

1) 자료수집에서의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우석대학교의 IRB 승인(IRB No. WS-2018-4)을 거친 후 자료수집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학생들의 시험과 학사 일정이 마무리된 2018년 6월 25일부터 26일까지였다. 본 연구자들은 연구대상자 모집을 위해 간호학과 4학년들이 핵심기본간호술을 자유롭게 연습하는 오픈랩(open lab) 개방시간 전에 미리 해당 실습실에 들어가서, 첫 오픈랩을 하러 들어오는 학생들에게 연구목적과 실험 절차에 대해 서면으로 된 설명문을 보여주고 구두로 설명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얻는 이득과 부작용을 알리고, 본 연구가 교과목 평가와 무관함을 설명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익명으로 부호화하며, 대상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언제든지 중도에 참여를 중단하거나 철회 가능함을 알리고, 그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도 없음을 설명하였다. 연구에 참여하기로 자발적으로 동의한 간호학과 4학년 여학생 20명에게 서면 동의서에 서명을 받 았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연구자들이 질문과 관찰을 통해 대상자 선정기준과 배제기준을 적용한 결과 모두 기준에 부합한 것을 확인하였다. 참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답례금을 지급하였다.

2) 피부 소독과 검체 채취

본 연구자들은 피부 소독방법은 Sohng 등[3]이 말초정맥 주사 부위를 안에서 밖으로 5 cm 둥글게 닦도록 한 것을 참고하였고, 피부 소독제와 시간은 Rupp 등[22]의 주사바늘 없는 정맥 내 커넥터(Needleless intravascular connector)를 70% 알콜솜으로 5초 동안 문질러 닦았을 때와 10초, 15초, 30초 동안 문질러 닦았을 때와 소독효과의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참고하였다. 미생물 배양을 위한 검체 채취는 Park 등[14]이 제시한 방법으로 피부소독 전 ․ 후 피부를 주사용 생리식염수를 묻힌 멸균 면봉으로 문지른 후 수송 배지에 담는 절차를 참고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정맥수액주입 피부 소독 절차의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였다. 본 연구자들은 피부 소독과 검체 채취의 정확성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토콜을 숙지하고, 사전 모의연습을 통해 멸균 장갑을 낀 상태에서 비멸균물품을 접촉하지 않는 것과 같이 다른 오염원으로부터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훈련하고, 대상자 1명당 피부소독과 검체 채취 과정에 필요한 시간이 약 20분이 소요되는 점을 확인하였으며, 미생물 수송배지의 라벨을 순서에 맞게 정확하게 붙이는 것과 같은 주의 사항 등을 점검하였다. 또한, 연구대상자들에게는 전완 부위의 미생물 채취를 위해 실험 전에 손부터 팔꿈치까지 씻지 않도록 요청함으로써 손 위생으로 인한 피부 미생물 감소 효과를 배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 진행절차(프로토콜)는 다음과 같다.
  • (1) 연구자는 83% 알코올 손소독제(83% ethanol, SANITIZER, 3M, Seoul, Korea)로 손 소독을 한 후 멸균장갑을 착용한다.

  • (2) 대상자의 왼쪽 전완의 세 부위의 피부 도말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 지름 5 cm의 세 개의 원 이 뚫려있는 20 cm길이의 멸균 판의 중심을 손목에서 팔오금까지 정중선에 맞추어 세로방향으로 부착한다. 전완의 세 부위는 손목에서 팔오금방향으로 약 2 cm 떨어진 곳에서부터 지름 5 cm의 원 영역, 손목과 팔오금 중간지점의 지름 5 cm의 원 영역, 팔오금에서 손목방향으로 약 2 cm 떨어진 곳부터 시작되는 지름 5 cm의 원 영역이다. 이때, 소독 영역인 원의 크기를 5 cm로 한 것은 기본간호학교재 지침[3,4,13]에서 제시한 소독영역의 크기를 참고로 하였다.

  • (3) 멸균된 면봉을 멸균생리식염수를 묻힌 다음, 부착된 멸균 판의 세 개 원 안의 피부를 안에서 밖으로 각각 도말하여 미생물 수송배지(Transport Medium, Asan Pharm, Seoul, Korea)에 넣는다.

  • (4) 장갑을 벗은 후 83% 알코올 손소독제로 손 소독을 하고 새 멸균장갑을 착용한다.

  • (5) 1회용 멸균 포장 83% 알코올 솜(83% ethanol, Alcohol Swab, 3M, Seoul, Korea)으로, 부착된 멸균 판의 세 개의 원 중 손목 가까운 곳 원의 안에서 밖으로 5초 동안 1회 원을 그리며 피부 소독한 다음, 1분 동안 건조시킨다.

  • (6) 멸균생리식염수를 묻힌 멸균면봉을 이용하여(5)에서 1회 소독 후 건조된 피부를 안에서 밖으로 원을 그리며 도말한 후 멸균 미생물 수송배지에 넣는다.

  • (7) 장갑을 벗은 후 83% 알코올 손소독제로 손 소독을 하고 새 멸균장갑을 착용한다.

  • (8) 1회용 멸균 포장 83% 알코올 솜으로, 부착된 멸균 판의 세 개의 원 중 손목과 팔오금 중간지점 원의 안에서 밖으로 1회당 5초의 시간으로 총 10초 동안 2회 연속으로 원을 그리며 피부 소독한 다음, 1분 동안 건조시킨다.

  • (9) 멸균생리식염수를 묻힌 멸균면봉을 이용하여(8)에서 2회 소독 후 건조된 피부를 안에서 밖으로 원을 그리며 도말한 후 멸균 미생물 수송배지에 넣는다.

  • (10) 장갑을 벗은 후 83% 알코올 손소독제로 손 소독을 하고 새 멸균장갑을 착용한다.

  • (11) 1회용 멸균 포장 83% 알코올 솜으로, 부착된 멸균 판의 세 개의 원 중 팔오금에 가까운 곳 원의 안에서 밖으로 1회당 5초의 시간으로 총 15초 동안 3회 연속으로 원을 그리며 피부소독(15초) 한 다음 1분 동안 건조시킨다.

  • (12) 멸균생리식염수를 묻힌 멸균면봉을 이용하여(11)에서 3회 소독 후 건조된 피부를 안에서 밖으로 원을 그리며 도말한 후 멸균 미생물 수송배지에 넣는다.

대상자의 오른쪽 전완에서도(1)부터(12)까지의 절차를 반복하고, 다른 대상자들에게 동일한 절차를 적용한다.

3) 미생물 배양검사

검체 배양 및 결과보고는 연구자 소속 대학의 미생물 검사실에 의뢰하여 실시하였으며, 임상실험 표준 국립위원회(National Committee for Clinical Laboratory Standards) 기준에 따라 실시되었다. 미생물 검사실에 접수된 검체는 멸균생리식염수로 증균하여 0.1 mL용 백금이(Platinum loop)로 혈액 한천배지(Blood agar plate)와 맥콩기 배지(MacConky media plate)에 접종하였다. 배지는 36℃ 인큐베이터에서 24시간 배양한 후 mL당 균집락수(colony foam unit, CFU/mL)를 확인하고, 배양된 균은 자동화 미생물 기기(VITK2 compact, BioMerieux, U.S.A)를 이용하여 동정검사를 실시하였다.

4.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WIN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피부 소독 전과 피부 소독 횟수 별 미생물 집락 수는 기술통계를 실시하였다. 각 그룹 별 피부 소독 전 미생물 집락 수는 0쪽으로 치우친 포아송 분포로 정규성을 만족하지 못하여(p<.001), 소독 전 그룹 간 동질성 검정과 소독 후 그룹 간 차이 검정은 Kruskal-Wallis test를 실시하였다. 또한, 소독 횟수에 따른 미생물 집락 수 감소의 차이에 대하여 포아송 로그 연결함수 모형을 이용한 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 (GEE)을 실시하였다. GEE는 정규성을 만족하지 못한 반복측정 자료의 분석 또는 중도 절단된 종단 연구자료분석에 적합한 분석이다.

연구결과

각 그룹 별 소독 전과 후의 미생물 집락 수는 Table 1에 제시하였다. 피부 소독 전, 전완의 세 부위의 미생물 집락 수에 대한 Kruskal-Wallis test 결과, 집단 간 미생물 집락 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x2=.41, p=.814) 집단 간 동질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소독 후 소독 횟수에 따른 미생물 집락 수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x2=1.03, p=.599)(Table 2).
Table 1.
The Numbers of the Microorganisms Colonies according to the Frequencies of Skin Disinfection
(N=120)
Subject code
The numbers of the microorganisms colonies
Once (n=40)
Twice (n=40)
Three times (n=40)
Pre Post Pre Post Pre Post
1 3 0 0 0 3 0
2 2 0 8 0 1 0
3 1 1 1 1 0 0
4 1 0 0 0 4 0
5 1 0 0 0 0 0
6 1 0 1 0 1 0
7 3 3 11 0 13 0
8 10 0 10 0 5 0
9 1 0 9 0 2 0
10 1 0 0 0 0 0
11 15 2 10 0 3 0
12 5 1 11 2 4 0
13 0 1 0 0 0 0
14 2 0 0 1 0 0
15 0 0 1 0 0 0
16 2 0 4 0 0 0
17 0 0 0 0 0 0
18 0 0 0 0 0 0
19 12 0 4 0 4 0
20 9 0 9 1 7 0
21 27 0 57 0 17 1
22 27 1 41 0 56 1
23 0 0 2 0 15 0
24 53 1 3 0 4 1
25 0 0 1 0 4 1
26 3 0 4 1 2 2
27 8 0 82 0 80 0
28 0 0 46 0 8 0
29 135 8 7 0 8 0
30 36 0 19 0 109 0
31 10 0 0 0 1 0
32 0 0 1 0 0 0
33 27 0 44 0 20 0
34 20 0 20 0 18 0
35 1 0 31 0 0 0
36 0 0 0 0 0 0
37 54 0 17 0 10 0
38 7 0 7 0 80 1
39 0 0 3 0 0 0
40 0 0 0 0 1 0
GEE 분석 결과, 소독 횟수의 집단 간 미생물 집락 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으며(x2=1.64, p=.440), 소독 전과 후의 차이는 유의하게 나타났다(x2=236.12, p<.001). 따라서 소독 전의 미생물 집락 수보다 소독 후의 미생물 집락수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독 횟수에 따른 미생물 집락 수 감소의 차이를 검정한 상호작용 항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x2=4.59, p=.101). 즉, 소독 횟수가 증가하여도 미생물 집락 수의 감소되는 정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Table 2.
Differences among the Numbers of Microorganisms Colonies according to Frequencies of Skin Disinfection
(N=120)
Group Treatment Pre
Post
x2 p
EM±SE EM±SE
Control group (n=40) Once 11.93±3.79 0.45±0.22 Group 1.64 .440
Experimental group 1 (n=40) Twice 11.60±2.87 0.15±0.07 Time 236.12 <.001
Experimental group 2 (n=40) Three times 12.00±3.86 0.18±0.07 Group×Time 4.59 .101
x2 (p)   0.41 (.814)§ 1.03 (.599)§      

Skin disinfection frequency;

Poisson's distribution;

§ Kruskal-Wallis test; EM=Estimated mean; SE=standard error.

각 그룹 별 소독 전과 후 배양된 미생물은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 (CNS), Propionbacterium acnes, Micrococcus species (spp.)로 모두 피부 상주균이었다(Table 3).
Table 3.
Types of Microorganisms Detected before and after Skin Disinfection (N=120)
(N=120)
Frequencies of skin disinfection Microorganism Pre
Post
n n
Once CNS 10 3
Propionbacterium acnes 5 3
Micrococcus species 2 2
Twice CNS 9 1
Propionbacterium acnes 5 2
Micrococcus species 2 2
Three times CNS 9 1
Propionbacterium acnes 5 2
Micrococcus species 2 1

CNS=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

논 의

본 연구는 말초정맥 주사 전 주사 부위 알코올 피부소독 횟수에 따라 미생물 집락 수 감소 정도가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여, 말초정맥 주사 시 피부 소독 횟수에 대한 근거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결과 알코올 피부 소독 후 소독 횟수가 증가하여도 미생물 집락 수의 감소 정도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실험군1 (피부 소독 2회 실시 그룹)과 실험군2 (피부 소독 3회 실시 그룹)가 대조군(피부 소독 1회 실시 그룹)에 비해 피부에 남아 있는 미생물 집락 수 감소가 더 클 것이다’라는 가설은 기각되었다. 이것은 말초 정맥 주사 전 피부소독을 위해 알코올 솜을 이용하여 5초 동안 1회 소독하는 것이 10초 동안 2회, 15초 동안 3회 소독하는 것과 같은 피부 소독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피부 소독 횟수에 따른 미생물 감소 정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해 보면, 미생물 집락수는 1회 피부 소독 전 평균 11.9 CFU/mL에서 소독 후 0.45 CFU/mL로, 2회 피부 소독 전 평균 11.6 CFU/mL에서 소독 후 0.15 CFU/mL로, 3회 피부 소독 전 평균 12.0 CFU/mL에서 소독 후 0.18 CFU/mL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소독 횟수가 증가하여도 미생물 감소 정도는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결과는 Simmons 등[15]의 연구에서 실험실에서 정맥주사 카테터 허브에 연결하는 3-way 주입구를 미생물로 오염시킨 다음 알코올 솜 소독 시간을 3초, 10초, 15초 적용한 결과, 소독 전 미생물 집락 정도는 대조군 4,916 CFU/mL에서 3초 소독 후 118 CFU/mL, 10초 소독 후 28 CFU/mL. 15초 소독 후 6 CFU/mL 로 감소되었으나, 감소정도는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한 결과와 유사하다. 즉, 정맥주사 카테터 허브에 연결하는 3-way 주입구를 알코올 솜으로 3초 동안 비틀 듯이 철저히 닦는다면 10초, 15초 동안 소독하는 방법과 같은 소독효과가 있다는 것이다[15].
의료기기용 살균 소독제 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24]에 따르면 살균 효과 평가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관인 Association of Official Analytical Chemists (AOAC), 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ASTM), European Committee for Standardization (CEN)에서 제정 및 공표한 시험법을 권장하고 있는데, 살균 소독제의 사용방법을 고려한 실제 사용 조건에서 살균 소독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시험법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살균 효과 판정기준은 CEN 시험법에 따라 세균에 대한 유효성 평가 시험을 수행할 경우, 5 log 이상 감소했을 때 유효한 것으로 판정하며, AOAC 시험법에 따라 수행 시 기준은 황색포도알균에서 60개의 담체 중 57개 이상(95% 이상) 양성일 경우로 정의한다. 본 연구결과 미생물 집락수의 감소정도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1회 피부 소독 전 평균 11.9 CFU/mL에서 소독 후 0.45 CFU/mL로 감소율은 96.2%, 2회 피부 소독 전 평균 11.6 CFU/mL 에서 소독 후 0.15 CFU/mL 로 감소율은 98.7%, 3회 피부 소독 전 평균 12.0 CFU/mL 에서 소독 후 0.18 CFU/mL 감소율은 98.5%로, 세 군 모두 95% 이상 미생물 감소 효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말초 정맥 주사 전 피부소독 횟수에 따른 소독 효과는 95% 이상 살균 효과를 나타냈으므로 소독효과가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소독제의 항균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은 시험관 내에서 일정한 수와 종류의 미생물을 대상으로 하여 검사하는 방법(in vitro test)과 의료종사자 피부에 직접 피부 소독하는 방법(in vivo test)이 있다. 의료종사자의 피부에 직접 소독 후 미생물 집락수를 측정하는 면봉 도말법(swabbing)은 실제 상황을 더 잘 반영하는 장점이 있다[14].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체 피부에 직접 적용하여 소독 효과를 비교하였으므로, 간호사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현장에서 수행하는 말초정맥 피부소독 상황을 적절히 반영한 결 과라고 할 수 있다.
말초정맥 주사 전 피부소독 시간이나 횟수에 대해 비교할 수 있는 선행연구가 없어 말초정맥 주사 허브에 연결하는 커넥터 소독에 관한 연구를 고찰해 보았다. Moureau과 Flynn [17]은 정맥주사 카테터 허브에 연결하는 3-way 주입구 소독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을 수행한 결과, 70% 이상 알코올 솜으로 3-way 주입구 소독 시간은 5∼60초 동안 다양하였으며, 소독 효과는 48∼86%로 나타났고, 간호사의 정맥 주입 전 3-way 주입구 소독의 정확성은 10%에 지나지 않았다. 이에 Moureau 과 Flynn [17]은 정맥 주입 전 3-way 주입구 소독 방법을 간호사에게 5초 이상 비틀 듯이 닦는 방법을 정확하게 교육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미국 감염관리전문가 협회(The Association for Professionals in Infection Control and Epidemiology, APIC)에서는 혈관에 연결된 주사바늘 없는 커넥터(needleless connector)의 소독은 70% 이상 알코올 솜으로 3∼15초 소독을 권장하고 있다[8]. 이에 Simmons 등[15]은 정맥주사 카테터 허브에 연결하는 3-way 주입구 소독을 알코올 솜으로 3초 동안 비틀듯이 철저하게 닦는 방법을 임상에서 적용한다면 간호사들의 3-way 주입구 소독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간호업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Choi 등[25]은 말초정맥주사 근거기반 간호 적용 후 간호사는 불필요하게 정맥주사 바늘을 교환하지 않음으로써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침습적 처치를 줄일 수 있었으며, 간호사 업무에 있어서도 말초주사의 정기적 교환에 대한 업무 부담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Eun 등[26]의 연구에서는 임상간호사들의 과반수 이상이 정맥주입실무지침을 사용하는 것이 환자간호의 질이 향상시키는 것에 기여한다고 인식한 반면, 지침 사용의 가장 큰 방해 요인이 시간 부족임을 나타냈다. 이러한 선행연구들을 미루어 볼 때, 말초정맥 주사 전 피부 소독 시, 5초 동안 철저하게 1회 실시하는 것이 2∼3회 소독하는 것과 비교하여 간호업무시간과 간호업무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고, 나아가 간호사의 정맥주입실무지침과 같은 근거기반 간호의 수행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말초정맥 주사 전 무균술 준수는 말초정맥 주사 관련 혈류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방법이므로, 피부소독 지침을 정확하게 지키도록 교육하고 간호사가 무균술을 지켜서 5초 동안 철저히 피부소독을 하는지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에서 피부소독 후 배양된 미생물은 피부 상주균으로 흔히 관찰되는 CNS, Propionbacterium acnes, Micrococcus spp.이었으며, 병원성 미생물인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등은 관찰되지 않았다. 말초정맥 주사 시 피부 소독에 대한 지침을 살펴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8],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7], 병원간호사회 정맥주입요법 간호실무 지침[12]에서는 강력한 권고 수준인 Category IB 수준으로 70% 이상 알코올로 소독하고 건조하여 피부를 청결하게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본 연구의 피부소독에 사용한 83% 알코올은 메치실린내성 포도알균(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등의 다제내성균을 포함한 그람 양성균 및 음성균 등 피부에 일시적으로 집락하는 미생물 소독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Propionbacterium acnes, CNS와 같이 피부 심층부의 피지선에 집락화하고 있는 상주균은 일상적인 피부 소독으로는 제거하지 못하므로, 수술 시에는 피부 상주균 제거를 위해 7.5% 베타스크럽 제제 등으로 2분 이상 손위생을 권장하고 있다[21]. 말초정맥 주사 전 알코올 피부소독의 목적은 황색 포도알균 같은 일시적 집락균인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함으로써 침습적 시술 동안 환자를 보호하기 위함이므로, CNS와 같은 피부 상주균을 100% 사멸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12].
그러나 Park 등[14]은 신생아 정맥 수액 요법 전 70% 알코올 소독 후 피부 미생물 배양 결과 피부 상주균인 CNS가 검출되어 신생아에게 혈류감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상 성인을 대상으로 말초정맥 주사 전 피부소독 효과를 확인하였으므로, 추후 면역력이 낮은 신생아 및 중환자를 대상으로 피부 소독 효과를 재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의 장점은 실험실 실험이 아닌 인체를 대상으로 직접 수행하여, 임상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말초 정맥 주사 시 알코올 솜을 이용한 피부 소독 횟수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 간호대학에서 실시한 일회성 연구이며, 알코올 피부 소독 후 일부 대상자에서 CNS와 같은 피부 상주균이 확인되었으므로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반복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결 론

본 연구는 말초정맥 주사 시 주사 부위 알코올 피부소독 횟수에 따라 미생물 집락 수 감소 정도가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여, 말초정맥 주사 시 피부 소독 횟수에 대한 근거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말초정맥 주사 전 피부소독은 83% 알코올 솜을 이용하여 1회 5초 동안 소독하는 것이 2회 10초, 3회 15초 동안 소독하는 것과 같은 피부 소독 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상현장에서 말초정맥 주사 전 피부 소독을 83% 알코올 솜으로 1회 5초 동안 철저히 한다면 피부 소독 효과가 적절하며, 2회 10초, 3회 15초 동안 소독하는 것보다 간호 수행 시간이 감소되므로 간호사의 피부 소독의 정확성과 함께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일 간호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말초정맥 주사 전 알코올 솜 피부 소독 후 미생물 수 감소 정도와 미생물을 분리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둘째, 말초 정맥 주사 전 피부소독제로 권장되는 알코올 이외에도 클로르헥시딘 글루코네이트 등 다른 소독제를 이용한 소독 횟수별 소독효과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셋째, 말초정맥 주사 전 간호사가 1회 총 5초 동안 철저하게 피부소독을 하는지 관찰 연구를 통해 장애 요소를 확인하고 피부 소독 지침을 준수할 수 있는 전략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declared no conflict of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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